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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당골(五棠谷)

군북면 소포리 국곡

웅당골은 가야에서 군북으로 넘어가는 기티고개 아래에 있는 국식(菊谷洞)의 자연부락으로 삼봉산 남서쪽 기슭 움푹한 곳에 자리잡은 마을이다. 지금은 한자의 음을 따서 오당동(五棠洞)이라 쓰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옹당골이라 부른다. 당(堂)자도 옛날에는 당(當)으로 썼으나 해방 후에 바꾸었다고 한다.

마을앞 좌우측 100m 정도 떨어진 고개에 동일한 크기와 모양을 한 바위(돌)가 서 있다. 이들 바위가 있는 괙길은 가야에서 옹당골을 지나 장지로 빠지느 옛 길로서 이 바위는 일종의 하마비(下馬碑)의 표시라고 한다.

옛날 이곳 옹당골에 다섯 형제가 살았는데 모두 과거에 급제하니 "5형제가 급제(당선)한 마을"이라 하여 오당골(五棠谷)이라 하였고, 5형제의 세도가 막강하다보니 감히 말을 타고 마을을 지나지 못하고 바위가 서 잇는 양쪽 고개에서 말에 내려 걸었다고 전한다. 옹당골의 뒷산에 거대한 분묘 몇 기가 있어 이곳 주미들은 당시 5형제의 무덤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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