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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大平(坪))

법수면 대송리

대평(大平)은 명소재지에서 북으로 약 2km에 위치하며 옛 지명은 송천(松川)이라 했고, 그후에 외송(外松)이라 했다. 태평이라 부리워진 것은 6·25직후 참혹한 전쟁을 겪고난 후 평화와 안정을 기원하는 뜻으로 대평이라 지었다고 한다.

대송리(大松里)안에 내송(內松), 대평(大平 또는 大坪), 문현(文絃)의 3개 마을이 있는데 문현을 제외한 내·외송(內外松)마을들이 소나무송(松)자를 쓰고 있음은 송천(松川)에 비롯된 것이다.

대평은 북쪽으로 트여 있고 험산이 없는 토산(土山)이어서 솔이 잘자라는 토질이다. 지금의 내송과 대평 사이에 송천(松川)이란 개울이 흘러 옛날에는 내·외송을 송천동(松川洞) 이라고 했다. 특히 이곳은 개(犬)의 형상이어서 대문을 달면 재물이 달아난다고 믿어 아직까지 대문을 한집도 달지 않고 있다.

이 마을에는 600년쯤 묵은 당산나무(느티나무)를 비롯하여 회화나무가 군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으며, 포고나무 한 그루는 안타깝게도 고사해 버렸다.

강석산(姜石山)은 대평 마을을 끼고 있는 산으로 그 정상을 솔매당산이라고 부른다. 그 곳에서는 4월 초파일과 칠월 백중때면 동네 머슴들이 제를 지내고, 그들끼리 먹고 마시며 노는 놀이터로 이용 되어왔다고 전한다. 또한 이 마을에서는 유월유두일에 우장(짚으로 만든 비옷)을 입고 논가에서 한해 농사의 풍년을 비는 용신제(龍神祭)를 지낸다. 부언 할 것은 동명인 대평의 "평"자에 있어 법수면에서는 바를평(平)자를 써서 대평(大平)으로, 함안군 통계 연보에는 벌판평(坪)자를 써서 대평(大坪)으로 각각 다르게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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