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康泰)

칠서면 태곡리 강태동

칠서면 소재지에서 남지 방향으로 국도 5호선을 따라 3km쯤 가면 태곡리(泰谷里)에 이르고 태곡리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강태(康泰)마을이 나오는데 약 240년전 안동김씨(安東金氏)가 들어와 살면서 마을을 이루었다고 한다. 이 마을은 풍수지리학상 배설(舟說)이라 하여 마을 어디든지 땅을 파면 물이 솟아 집집마다 우물이 없는 집이 없었으나 우물을 파는 것은 배(舟)바닥에 구멍을 내는 rut이 되어 좋지 못하다 하여 지금은 거의 메워버렸다.

마을 앞에는 안곡산(安谷山)이 가로막아 배가 풍랑이나 파도에 휩쓸려 침몰될 우려가 없고 산너머로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며 들녘이 휜히 트여 있어 강물이 마르지 않는 한 한발이 들지 않고 풍파없이 세세손손 태평성대하여 잘 살 수 있는 마을이라 하여 강태(康泰)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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