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明泉)

여항면 외암리 239번지

여항면 외암리 양촌 뒷산 오도봉(吾道峯)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샘(泉)이 명천(明泉)이다.

조선시대 침천(枕泉) 안승열공(安承烈公)께서 어렸을때 조그만 샘을 하나 팠는데 그 물이 아주맑고 물맛이 좋아 임금에게 진상까지 했다고 전해지며, 그 후 부친의 뜻을 기리기 위해서 아들인 안교영(安敎英)씨가 새로 손을 보아 사용해오다가 지금은 거의 사용을 않고 방치되어 있다.

안공(安公)께서 샘을 파고나서 지은 시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小亭幽卜 道峯前 (소정유복 도봉전)
白水蒼凉 枕下連 (백수창량 침하련)
萬事粉? 歸耳外 (만사분운 귀이외)
春風秋月 送餘年 (춘풍추월 송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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